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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재협 마산 창원지회 연합체육대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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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42회 작성일 07-11-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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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폐자원재활용수집협의회 마산지회와 창원지회는 지난 4일 창원 서상동 소재 창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협회 회원들간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회원사 가족 120여명 이상이 참석한 체육대회는 식전 행사로 "하이카의 달인" 예선전을 치루고 창원지회 정영수회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근 경남지회장님의 축사, 대명공업(주) 조옥환상무님을 비롯한 내빈들의 축하 인사 후 본격적인 체육행사에 들어 갔다.

체육대회 경기 종목으로 족구를 필두로 축구, 줄다리기, 피구,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를 마산지회와 창원지회의 대결로 구성함으로서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체육대회의 백미는 뭐니뭐니 해도 "하이카의 달인" 경기였다.
장비의 한편에 일렬로 쌓아 놓은 플라스틱 파레트를 하나씩 집어서 반대편 지정 장소에 다시 일렬로 쌓는 경기로서 빠른 시간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옮기고 그래플을 지정된 장소에 안착시키는 사람에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이 경기의 진행을 위해 주최측에서 준비한 장비는 광림크레인 2대, 히아브 1대, 동양 1대, 대명크레인 1대로서 경기 참가자의 기호에 따라 장비를 선택하여 운전하게 하였다.

경기의 긴박감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참가자간 일대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의 최종 우승자는 대명장비를 운전한 삼호자원의 김형규부장이 차지하였고 2위는 흥부상사, 3위는 마찬가지로 대명크레인를 운전한 삼호자원의 서미석부장이 차지하였다. 특히 이 경기에서 대명장비를 사용한 삼호자원의 선수들이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운전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족구경기에서는 세트스코어 3:0으로 마산지회가 승리하면서 기선을 제압하였고 즐거운 점심시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이나 제공된 메뉴 및 경품을 미루어 주최측에서 얼마나 신경써서 체육행사를 준비하였는지 엿볼 수 있었다. 시종일관 이어진 회원사 가족간의 담소와 왁자찌끌한 웃음꽃은 주최측의 노고를 깔끔이 씼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든든한 배를 부여잡고 임한 피구경기에서는 어린이와 여성분들이 참가하여 즐거움을 나눴고 이어진 축구경기로 체육대회도 클라이막스로 치달았다.

축구는 공식스코어(?) 3:2로 마산팀이 승리하였다. 특히 축구 경기에서 보여준 마산지회 선수들의 실력은 가히 프로 선수를 연상케 할 정도로 월등한 개인기와 조직력으로 창원팀을 압도(비공식 스코어 6:2)하였다.

다음 경기는 줄다리기로 이어졌다. 줄다리기 경기에는 회원사 가족 및 크레인 제조사 관계자들까지 이날 행사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고 이 또한 스코어 2:1로 마산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

체육대회의 마지막 공식 경기는 릴레이였다. 초등학생, 여성, 50대 이상 등 다양한 세대 및 성별로 팀을 구성하여 모두가 선수요 주인공이었다. 주최측의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릴레이 경기에서 창원팀은 극적인 역전승을 이룸으로써 그나마 체면을 살릴 수가 있었다.

끝으로 이어진 경품추첨행사에서는 많은 사람이 당첨 됨으로써 기쁨을 나누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날 진행된 경기는 스코어 5:1로 마산지회의 압도적 우위로 끝이 났다. 그러나 경기의 패자는 없었고 회원사간 단합과 친목을 도모해낸 참가자 모두가 승자였고 주인공이었다. 벌써부터 내년 체육대회를 기대하는 분위기를 볼 때 이날 행사는 대성공이었다. 협회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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